선거사상 처음으로 서울대·연세대·대구대 등 전국 대학 3곳에 설치된 부재자투표소에는 마감날인 13일 전날보다 더 많은 유권자가 몰렸으나 비교적순조롭게 진행됐다.
이틀 동안 3개 대학에서 투표한 유권자는 모두 7432명으로 서울대 2296명,연세대 2344명,대구대 2792명이다.선관위 관계자는 “실제 투표한 사람 가운데 인근 주민 등이 10% 정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날 투표에는 수배중인 학생들도 투표소를 직접 찾는 등 투표 열기가 뜨거웠다.학생 20∼30명은 종료시간인 오후 4시쯤 투표소에 도착,간신히 투표를마쳤다.
일부 학생은 종료시간을 넘겨 도착하는 바람에 투표를 하지 못하고 돌아갔다.
연세대 부재자투표소 설치운동을 벌였던 박순철(25·인문학부 4년)씨 등은낮 12시쯤 교내에 긴급 대자보를 붙여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자.’고 독려했다.
황장석 박지연기자 anne02@
이틀 동안 3개 대학에서 투표한 유권자는 모두 7432명으로 서울대 2296명,연세대 2344명,대구대 2792명이다.선관위 관계자는 “실제 투표한 사람 가운데 인근 주민 등이 10% 정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날 투표에는 수배중인 학생들도 투표소를 직접 찾는 등 투표 열기가 뜨거웠다.학생 20∼30명은 종료시간인 오후 4시쯤 투표소에 도착,간신히 투표를마쳤다.
일부 학생은 종료시간을 넘겨 도착하는 바람에 투표를 하지 못하고 돌아갔다.
연세대 부재자투표소 설치운동을 벌였던 박순철(25·인문학부 4년)씨 등은낮 12시쯤 교내에 긴급 대자보를 붙여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자.’고 독려했다.
황장석 박지연기자 anne02@
2002-12-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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