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곤(미얀마) AP AFP 특약) 미얀마의 군사독재자 네 윈이 5일 가택연금된상태에서 사망했다고 가족들이 밝혔다.91세.
네 윈은 이날 오전 7시30분(현지시간) 딸과 함께 가택연금돼 있던 빌라에서 숨을 거뒀다고 익명을 요구한 네 윈의 가족이 전했다.AFP통신은 부인이 곧바로 그의 시신을 한 불교사원으로 옮겨 화장했다고 목격자의 말을 인용해보도했다.미얀마 정부는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다.
네 윈은 지난 3월7일 손자 3명과 사위가 정부 전복을 기도한 혐의로 체포된 이후 딸 산다라 윈과 함께 가택연금된 채 생활했었다.
네 윈은 이날 오전 7시30분(현지시간) 딸과 함께 가택연금돼 있던 빌라에서 숨을 거뒀다고 익명을 요구한 네 윈의 가족이 전했다.AFP통신은 부인이 곧바로 그의 시신을 한 불교사원으로 옮겨 화장했다고 목격자의 말을 인용해보도했다.미얀마 정부는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다.
네 윈은 지난 3월7일 손자 3명과 사위가 정부 전복을 기도한 혐의로 체포된 이후 딸 산다라 윈과 함께 가택연금된 채 생활했었다.
2002-12-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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