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하남민주연대(대표 崔培根)가 최근 주민감사청구제를 활용,하남시의 특혜·비리의혹을 사실로 밝혀낸 이후 사무실에는 전국 각지에서 격려·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25일 민주연대에 따르면 지난 18일 경기도의 감사결과로 하남시의 비리가사실로 확인된 이후 하남시 덕풍2동 민주연대 사무실에는 하루 평균 20∼30통의 전화가 걸려오고 있다.
하남시민들은 “소문만 무성하던 지역의 비리를 파헤쳐 줘 고맙다.”면서“여기에 만족하지 말고 지역행정을 감시하는 파수꾼의 역할을 계속 맡아줄것”을 당부했다.
특히 서울이 아닌 소도시의 작은 시민단체가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사정이비슷한 다른 지역의 시민들과 단체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울산의 한 방송국에서는 “시민단체가 감사를 청구해 눈에 띄는 성과를 얻어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그동안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 자세히 소개해달라.”고 요청했다.
민주연대 김근래(35·金根來) 사무처장은 “멀게는 부산에서부터 가까운 경기도 광주시의 시민들도 전화를 걸어와 ‘지역의 비리를 파헤치겠다.’고 말했다.”면서 “감사를 청구하려면 몇명이 어떻게 서명해야 하는지,절차는 어떻게 되는지 등 구체적으로 문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민주연대측은 지난 22일 인터넷 홈페이지(www.hanam21.org)에 하남시 에코타운 의혹 등 각종 비리의혹을 꾸준히 제기해왔던 활동내용을 새롭게 소개했다.
이어 주민감사청구제에 대해 내용도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하남 박지연기자 anne02@
25일 민주연대에 따르면 지난 18일 경기도의 감사결과로 하남시의 비리가사실로 확인된 이후 하남시 덕풍2동 민주연대 사무실에는 하루 평균 20∼30통의 전화가 걸려오고 있다.
하남시민들은 “소문만 무성하던 지역의 비리를 파헤쳐 줘 고맙다.”면서“여기에 만족하지 말고 지역행정을 감시하는 파수꾼의 역할을 계속 맡아줄것”을 당부했다.
특히 서울이 아닌 소도시의 작은 시민단체가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사정이비슷한 다른 지역의 시민들과 단체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울산의 한 방송국에서는 “시민단체가 감사를 청구해 눈에 띄는 성과를 얻어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그동안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 자세히 소개해달라.”고 요청했다.
민주연대 김근래(35·金根來) 사무처장은 “멀게는 부산에서부터 가까운 경기도 광주시의 시민들도 전화를 걸어와 ‘지역의 비리를 파헤치겠다.’고 말했다.”면서 “감사를 청구하려면 몇명이 어떻게 서명해야 하는지,절차는 어떻게 되는지 등 구체적으로 문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민주연대측은 지난 22일 인터넷 홈페이지(www.hanam21.org)에 하남시 에코타운 의혹 등 각종 비리의혹을 꾸준히 제기해왔던 활동내용을 새롭게 소개했다.
이어 주민감사청구제에 대해 내용도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하남 박지연기자 anne02@
2002-11-2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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