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장 주차장된다

동대문구장 주차장된다

입력 2002-11-22 00:00
수정 2002-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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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운동장 축구장이 내년 4월부터 주차장으로 바뀌어 24시간 운영된다.

청계천 복원공사로 인한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청계천 복원공사가 끝난 뒤에도 계속 주차장으로 사용할지,아니면 운동장으로 다시 활용할지를 추후 결정하기로 해 76년의 역사를 가진 동대문운동장 축구장은 자칫하면 역사 속으로 사라질지도 모르게 됐다.

시는 21일 “청계천 복원공사가 시작되면 청계로와 동대문 일대,청계교각밑 등에 있는 1300여대의 주차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라며 청계천복원공사가 마무리되는 2005년쯤까지 동대문운동장 전체를 주차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요금은 민영주차장 수준이 될 전망이다.시는 이를 위해 이미 주차장 설계와 조명공사를 하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조덕현기자 hyoun@

2002-11-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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