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징계 즉각 철회를”전공노 서울시지부 성명

“공무원 징계 즉각 철회를”전공노 서울시지부 성명

입력 2002-11-21 00:00
수정 2002-1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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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시지부는 20일 성명서를 통해 행자부와 자치단체의 공무원 징계를 비난했다.

서울시 지부는 성명서에서 “공직사회를 바로 세우기 위해 제2의 민주화운동에 나선 공무원들에 대한 징계는 부당하다.”며 즉각 철회를 주장했다.

지부는 또 “시가 김병진 서울시본부장을 비롯해 연가파업에 동참한 25명의 공무원에 대한 징계 움직임을 보여 주시하고 있다.”면서 “시가 징계절차에 들어갈 경우 강력한 반대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로 예정된 지부별 총회는 징계에 대한 서울시의 공식입장이 밝혀지지 않아 열리지 않았다.

허광행 서울시의원 “오존 저감은 효과 검증까지, 냉매 관리는 친환경 전환까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허광행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4)은 지난 3일 열린 제340회 정례회 기후환경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오존 저감 대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공공시설 냉매 관리 강화와 친환경 냉매 전환을 위한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허 의원은 오존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단순한 배출시설 점검이나 저감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전구물질 배출량과 오존 농도가 얼마나 감축되었는지 철저히 평가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특히, 오존 생성의 주원인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NOx)의 배출 특성을 다각도로 분석해 실제 저감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있는지를 따져 물었다. 이에 기후환경본부장은 배출사업장뿐만 아니라 세탁소와 주유소 등을 대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올여름 추진한 특별대책 덕분에 작년 대비 오존 농도가 수치상 약 7% 줄어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그러자 허 의원은 해당 수치의 객관적인 근거와 분석 결과를 함께 제출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각 사업의 감축 실적과 실제 농도 개선 효과를 명확히 입증할 수 있는 성과관리 체계가 필수적이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허 의원은 서울연구원이 발표한 고농도 오존 관련 연구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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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2002-11-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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