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규모 캠브리지 문화재단 설립

100억규모 캠브리지 문화재단 설립

입력 2002-11-13 00:00
수정 2002-1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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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복 전문업체인 ㈜캠브리지 김삼석(金三錫·75)회장이 사옥 등 부동산 90억원과 현금 12억원 등 모두 102억원을 들여 재단법인 캠브리지 문화재단을 설립했다.

문화재단 자산으로 출연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지하 3층,지상 20층짜리 사옥 중 4∼10층에서 나오는 임대 수익금 전액을 장학기금으로 쓸 예정이다.

장학금은 소정의 절차를 거친 국내 대학 및 대학원 석·박사 과정 학생과 해외 유학생들에게 지급된다.

김 회장은 “세계화,정보화,전문화 시대를 이끌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재단을 설립했다.”면서 “인재양성을 통해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영표기자 tomcat@

2002-11-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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