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7일 술에 취해 운전을 한 가수 변진섭(사진·36)씨를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100일간 면허를 정지했다.변씨는 이날 새벽 1시30분쯤 혈중 알코올 농도 0.088% 상태로 벤츠 승용차를 몰고 집으로 가다 강남구 역삼동 도로에서 음주단속 중이던 경찰에 적발됐다.변씨는“동료들과 맥주를 마셨다.”고 말했다.
이영표기자
이영표기자
2002-11-08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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