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농어촌청소년 대상/ 특별상

제22회 농어촌청소년 대상/ 특별상

입력 2002-11-08 00:00
수정 2002-1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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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부문 양종탁씨-전북 고창군4-H연합회를 이끌면서 불우이웃돕기에 적극 참여하고 농촌환경정화운동과 친환경농법 실천에도 힘을 쏟는 ‘마당발’이다.군4-H연합회장 등을 여러차례 역임하며 조직을 한층 강화했다.홀로노인 등 불우이웃을 위해 각종 농산물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불우시설등을 찾아 봉사활동도 꾸준히 폈다.고창군내 5개교에 실습포 300여평을 조성하고 4-H지도교사 협의회를 결성,국화와 허브 등을 지원했다.환경친화적인 농업으로 배·수박·고추 등을 재배해 고수익을 창출,‘차세대 농촌 주역’으로 꼽힌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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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부문 양원택씨-제1기 산업기능요원 어업인후계자로서 성실하면서 항상 연구하는 젊은이로 전남 진도군민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97년 전복 등 어류 양식으로 소득을 개발했고 어류의 종묘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등 신기술 고소득 품종으로 소득을 높였다.한국수산업경영인 진도군 고군면 연합회장으로 활동하며 연간 4차례씩 바다청소를 실시,환경오염 방지에 힘썼다.유관기관 단합대회를 열고 어업인 교육에 열정을 쏟는 등 어촌사회 발전에 기여했다.진도군 장애인협회에 해마다 2차례씩 성금을 기부하는 등 불우이웃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2002-11-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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