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단신/ 신용불량 직원 고객상담 금지 입력 2002-11-05 00:00 수정 2002-11-05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2002/11/05/20021105010003 URL 복사 댓글 0 삼성증권은 신용 불량자로 등록된 직원의 고객상담 업무를 제한하기로 했다.앞으로 신용 불량자로 등록된 지점 영업직원은 영업 활동을 할 수 없게 하고,필요할 때는 후선 부서로 발령을 낼 계획이다. 2002-11-05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