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3일 서울 강북지역 노후 불량주거 단지에 대한 순환형 재개발과 고층형 서민주택 개발 등을 통해 집권 5년간 230만호의 주택을 공급하기로 했다.
임태희(任太熙) 제2정조위원장은 “집권할 경우 6개월 이내에 대통령 직속으로 ‘서민주거안정기획단’을 설치해 택지·자금·세제 등 주택과 관련된 문제를 종합 관리할 것”이라며 “임기내 공공부문 120만호,민간부문 110만호 등 모두 230만호를 공급해 주택보급률을 110%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공공부문 120만호는 임대주택 90만호와 분양주택 30만호로 구성된다.특히 금융·세제 지원으로 주택 리모델링을 활성화해 현재 연간 6만호의 멸실주택 중 4만호를 재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젊은층의 사회진출 시기가 27∼28세로 선진국에 비해 4년이상 늦은 점을 감안,학제개편을 통해 총 수학기간을 1∼2년 정도 줄이고 초등학교 입학연령을 2∼3세 낮추는 등의 방법으로 젊은 층의 사회진출을 3∼4년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이준(李俊) 국방장관은 최근 잇단 군기강 해이사고와관련,“우리 군을 신뢰해 온 국민 여러분께 죄송할 뿐이며 국방장관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지난 2일 오전 전군 주요 지휘관들을 소집한 가운데 열린 ‘군 기강확립특별대책회의'에서 “우리 군은 월드컵,아시아대회 등 국가행사의 성공적 개최 지원과 최악의 수해복구작업에 적극 참여,대군 신뢰증진에 크게 기여해 왔으나 최근 일련의 군 위상을 저해하는 사고로 인해 국민의 신망을 저버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장관은 이어 “군기는 국군의 원기(元氣)이므로,기강이 무너지면 어떤 사고도 일어날 수 있다.(紀綱一廢 何事不生)”며 군 기강의 중요성을 강조한 뒤 “기본에 충실한 군 본연의 자세 확립으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자.”고 덧붙였다.
임태희(任太熙) 제2정조위원장은 “집권할 경우 6개월 이내에 대통령 직속으로 ‘서민주거안정기획단’을 설치해 택지·자금·세제 등 주택과 관련된 문제를 종합 관리할 것”이라며 “임기내 공공부문 120만호,민간부문 110만호 등 모두 230만호를 공급해 주택보급률을 110%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공공부문 120만호는 임대주택 90만호와 분양주택 30만호로 구성된다.특히 금융·세제 지원으로 주택 리모델링을 활성화해 현재 연간 6만호의 멸실주택 중 4만호를 재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젊은층의 사회진출 시기가 27∼28세로 선진국에 비해 4년이상 늦은 점을 감안,학제개편을 통해 총 수학기간을 1∼2년 정도 줄이고 초등학교 입학연령을 2∼3세 낮추는 등의 방법으로 젊은 층의 사회진출을 3∼4년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이준(李俊) 국방장관은 최근 잇단 군기강 해이사고와관련,“우리 군을 신뢰해 온 국민 여러분께 죄송할 뿐이며 국방장관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지난 2일 오전 전군 주요 지휘관들을 소집한 가운데 열린 ‘군 기강확립특별대책회의'에서 “우리 군은 월드컵,아시아대회 등 국가행사의 성공적 개최 지원과 최악의 수해복구작업에 적극 참여,대군 신뢰증진에 크게 기여해 왔으나 최근 일련의 군 위상을 저해하는 사고로 인해 국민의 신망을 저버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장관은 이어 “군기는 국군의 원기(元氣)이므로,기강이 무너지면 어떤 사고도 일어날 수 있다.(紀綱一廢 何事不生)”며 군 기강의 중요성을 강조한 뒤 “기본에 충실한 군 본연의 자세 확립으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자.”고 덧붙였다.
2002-11-0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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