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소년’의 가수 박성미(37·여·송파구 거여2동)씨가 최근 서울 송파구 ‘유공구민’으로 선정됐다.
박씨는 개구리소년 실종 직후인 1991년부터 4년동안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 ‘개구리 소년’을 부르며 유가족들과 전국을 돌며 미아찾기 캠페인을 벌여 화제가 됐다.얼마 전 대구 와룡산에서 소년들의 유해가 발굴됐을 때에는 현장으로 달려가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슬픔을 함께 나눴다.이번 유공구민 표창은 관내에 있는 고아원과 양로원 등 불우이웃 시설을 찾아 다니며 자선공연 등을 하는 박씨의 따뜻한 선행을 봐왔던 인근 주민들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박현갑기자 eagleduo@
박씨는 개구리소년 실종 직후인 1991년부터 4년동안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 ‘개구리 소년’을 부르며 유가족들과 전국을 돌며 미아찾기 캠페인을 벌여 화제가 됐다.얼마 전 대구 와룡산에서 소년들의 유해가 발굴됐을 때에는 현장으로 달려가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슬픔을 함께 나눴다.이번 유공구민 표창은 관내에 있는 고아원과 양로원 등 불우이웃 시설을 찾아 다니며 자선공연 등을 하는 박씨의 따뜻한 선행을 봐왔던 인근 주민들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박현갑기자 eagleduo@
2002-11-0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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