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와 당대당 통합 검토”박근혜 미래연합 대표

“한나라와 당대당 통합 검토”박근혜 미래연합 대표

입력 2002-10-30 00:00
수정 2002-10-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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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연합 박근혜(朴槿惠) 대표는 29일 한나라당과의 연대와 관련,“이회창(李會昌) 후보와 만나 정치개혁에 확고한 의지가 있는지 확인,신뢰가 회복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해 이를 긍정 검토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박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정치 지도자는 정치개혁과 정치보복 금지,의회의 효율적 운영,3권 분립 등에 대해 강한 의지를 가져야 한다.”며 “이 후보와 만날 때 이를 알고 싶고,그 결과에 따라 신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나라당 복당(復黨)이라는 말은 어폐가 있고 당대당 통합이 정확한 용어”라고 말해 이 후보와 연대할 경우 당대당 통합 형태가 돼야 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진경호기자 jade@

2002-10-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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