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와 당대당 통합 검토”박근혜 미래연합 대표

“한나라와 당대당 통합 검토”박근혜 미래연합 대표

입력 2002-10-30 00:00
수정 2002-10-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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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연합 박근혜(朴槿惠) 대표는 29일 한나라당과의 연대와 관련,“이회창(李會昌) 후보와 만나 정치개혁에 확고한 의지가 있는지 확인,신뢰가 회복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해 이를 긍정 검토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박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정치 지도자는 정치개혁과 정치보복 금지,의회의 효율적 운영,3권 분립 등에 대해 강한 의지를 가져야 한다.”며 “이 후보와 만날 때 이를 알고 싶고,그 결과에 따라 신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나라당 복당(復黨)이라는 말은 어폐가 있고 당대당 통합이 정확한 용어”라고 말해 이 후보와 연대할 경우 당대당 통합 형태가 돼야 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0일 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서울노인복지관협회는 “최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 재임 기간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복지 정책 진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인복지 현안을 공론화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며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최 의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책무”라며 “앞으로도 협회와 현장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주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최 의원의 꾸준한 현장 소통과 정책 제안이 노인복지 제도 개선과 변화로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은 향후에도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 노인복지 인프라 강화, 현장 기반 예산 반영 확대 등을 위해
thumbnail -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진경호기자 jade@

2002-10-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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