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시장 내일 출두 통보

이명박시장 내일 출두 통보

입력 2002-10-29 00:00
수정 2002-10-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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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공안1부(부장 朴澈俊)는 28일 6·13 지방선거 관련 선거법 위반혐의로 고발된 이명박(李明博) 서울시장에게 30일 검찰에 출석토록 통보했다.

또 민주당 권노갑(權魯甲) 전 고문으로부터 2000년 당내 경선 당시 불법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민주당 김근태(金槿泰),정동영(鄭東泳) 의원에게도 31일과 다음달 1일 검찰에 출석할 것을 요청했다.

검찰은 불법 선거운동을 벌인 혐의로 이미 기소된 신모(44)씨가 이 시장의 측근이자 핵심 선거참모였다는 점을 감안,이 시장의 공모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본인에 대한 직접 조사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외에도 지난 6·13지방선거과 관련,고소·고발된 사건들은 모두 261건으로 이 가운데 아직 처리되지 않고 있는 135건과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고발한 14건을 다음달 20일까지 모두 처리키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조태성기자 cho1904@

2002-10-29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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