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조사부 최성필 검사는 24일 일간지 광고를 통해 광주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한 군사평론가 지만원(60·시스템사회운동본부 대표)씨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했다.
지씨는 이날 광주지법에서 있은 영장실질심사에서 ‘구속하지 않을 경우 도망갈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이 집행됐다.
지씨는 8월16일 중앙 모일간지에 ‘5·18은 좌익과 북측의 사주에 의한 폭동’이라는 내용의 광고를 내 5·18 관련단체들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됐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지씨는 이날 광주지법에서 있은 영장실질심사에서 ‘구속하지 않을 경우 도망갈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이 집행됐다.
지씨는 8월16일 중앙 모일간지에 ‘5·18은 좌익과 북측의 사주에 의한 폭동’이라는 내용의 광고를 내 5·18 관련단체들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됐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2002-10-2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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