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인터넷상에 미아찾기 구축망이 있는가 싶어 검색했다.그런데 미아방지를 위한 팔찌 등의 광고만 쏟아졌다.우리나라에는 연간 3500여건의 미아발생신고가 접수된다.하지만 대부분의 미아들이 아직 어려 자기의 이름이나 전화번호를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따라서 미아가 발생했을 때 디지털카메라로 아이들의 사진을 찍어 경찰서나 파출소의 인터넷에 올리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아이의 부모나 아이를 아는 사람들이 사진을 보고 연락해 아이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미아보호’라는 공공 홈페이지를 만들고 모든 파출소와 경찰서에 접속 ID를 부여해 길잃은 어린이들의 사진을 올리고 상세분류로 ‘미아찾기’와 ‘미아신고’ 폴더를 만들어 아이의 성별,연령,발견장소 등을 올리면 더욱 좋을 것이다.또 이 인터넷 홈페이지는 각 동사무소에서 관리하면 좋을 것이다.
도승업 [경북 안동시 동부동]
도승업 [경북 안동시 동부동]
2002-10-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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