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자재업체인 아주산업이 GM대우차가 보유한 대우자동차판매 지분 11.42%(334만 3932주) 중 일부를 인수키 위해 GM대우차와 논의중인 것으로 16일 알려졌다.인수량은 5%를 넘을 것으로 보이며 성사가 되면 아주산업은 대우자판의 최대 또는 2대 주주가 된다.아주산업측은 “계약체결 여부는 GM대우차 출범 이후 결정되며 이번 지분인수는 대우자판 경영권과는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2002-10-1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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