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통장 1순위자가 급증세를 이어가면서 지난해말의 2배 수준을 육박하고 있다.
15일 금융결제원 주택청약팀에 따르면 지난달말 현재 청약예금,청약부금,청약저축 등 청약통장 가입자중 1순위자는 184만 1589명으로 한달 전보다 3.2%(5만 7926명) 늘었다.이는 지난해말(94만 6863명)보다 94% 늘어난 수치다.
이같은 1순위자의 급증은 2000년 3월 청약통장 가입자를 1가구 1명으로 제한하던 규제가 풀리면서 대거 신규 청약통장을 가입함에 따라 이들이 1순위 자격기준을 갖추는 2년이 올 3월이후가 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1순위자가 지난 1월말에는 96만 5395명,2월말은 98만 2304명 등 소폭 상승한 반면 3∼6월에는 월 10만명 가량 증가했다.
금융결제원 관계자는 “2000년 3월 청약통장 가입 제한이 완화된 뒤 1년이상 가입자가 큰 폭으로 늘었다.”면서 “당분간은 현재의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15일 금융결제원 주택청약팀에 따르면 지난달말 현재 청약예금,청약부금,청약저축 등 청약통장 가입자중 1순위자는 184만 1589명으로 한달 전보다 3.2%(5만 7926명) 늘었다.이는 지난해말(94만 6863명)보다 94% 늘어난 수치다.
이같은 1순위자의 급증은 2000년 3월 청약통장 가입자를 1가구 1명으로 제한하던 규제가 풀리면서 대거 신규 청약통장을 가입함에 따라 이들이 1순위 자격기준을 갖추는 2년이 올 3월이후가 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1순위자가 지난 1월말에는 96만 5395명,2월말은 98만 2304명 등 소폭 상승한 반면 3∼6월에는 월 10만명 가량 증가했다.
금융결제원 관계자는 “2000년 3월 청약통장 가입 제한이 완화된 뒤 1년이상 가입자가 큰 폭으로 늘었다.”면서 “당분간은 현재의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2002-10-1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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