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이 뭉치지 않으면 여성문제를 극복할 수 없다.여성문제에 한계가 있는 남성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
총리 임명을 앞두고 낙마했던 장상 전 총리서리가 11일 발간된 18일자 주간 ‘우먼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장 전 서리는 또 ▲언론보도에 유의하라 ▲이미지 관리에 신경쓰라 ▲상대가 진심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도 미리 생각하라 ▲사회에 편승하지 말고 당당하게 대처하라는 등의 충고도 했다.
그는 지난 7월말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총리임명 동의안이 부결된 직후를 돌아보면서 “너무 당당해서 낙마한 것 같다.”면서 “연애하다가 실연한 기분이겠지 할 정도로 가슴이 찢기듯 아팠다.”고 털어놓았다.
박지연기자 anne02@
총리 임명을 앞두고 낙마했던 장상 전 총리서리가 11일 발간된 18일자 주간 ‘우먼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장 전 서리는 또 ▲언론보도에 유의하라 ▲이미지 관리에 신경쓰라 ▲상대가 진심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도 미리 생각하라 ▲사회에 편승하지 말고 당당하게 대처하라는 등의 충고도 했다.
그는 지난 7월말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총리임명 동의안이 부결된 직후를 돌아보면서 “너무 당당해서 낙마한 것 같다.”면서 “연애하다가 실연한 기분이겠지 할 정도로 가슴이 찢기듯 아팠다.”고 털어놓았다.
박지연기자 anne02@
2002-10-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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