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테크 부산과 한국영상자료원은 한·중 수교 10주년을 맞아 시에진 영화제를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한다.‘부용진’‘아편전쟁’을 연출한 시에진 감독은 중국 3세대를 열었다고 평가받는 감독으로,1940년대 말부터 지금까지 중국 민족영화의 맥을 이어왔다.이번 영화제에는 ‘여자농구선수 5번’(57년),‘여성혁명가 추근’(83년)등 대표작 7편을 소개한다.13일까지 한국영상자료원,15∼18일 시네마테크 부산.관람료 1000원.부산은 무료.(052)742-5377,(02)521-3147.
2002-10-1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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