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절차가 진행중인 동아건설 최원석(崔元碩) 회장의 서울 장충동 자택이 법원 경매에서 55억 7000만원에 낙찰됐다.25일 서울지법 경매법정에서 열린 경매에서 최 회장의 집은 건설업체인 신안도시개발에 낙찰됐다.
최 회장이 아나운서 출신인 부인 장은영씨와 함께 살던 이 집은 460여평의 부지에 부속건물이 딸린 주건물에 방 9개와 욕실 6개,수영장과 헬스장까지 갖춰진 고급 주택으로 법원 감정가는 48억 1427만원이었다.
안동환기자
최 회장이 아나운서 출신인 부인 장은영씨와 함께 살던 이 집은 460여평의 부지에 부속건물이 딸린 주건물에 방 9개와 욕실 6개,수영장과 헬스장까지 갖춰진 고급 주택으로 법원 감정가는 48억 1427만원이었다.
안동환기자
2002-09-26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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