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으로·세계로·미래로·하나로’열차이름 새달중 변경

‘꿈으로·세계로·미래로·하나로’열차이름 새달중 변경

입력 2002-09-23 00:00
수정 2002-09-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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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으로-세계로-미래로-하나로.’

2004년 고속철도 개통에 맞춰 고속철도 및 일반 열차에 새로운 이름이 부여된다.

철도청은 22일 지난달 철도청 홈페이지와 인트라넷을 통해 직원(1652명)과 일반 국민(2591명)을 대상으로 새 명칭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28.2%가 고속철도의 이름으로 ‘꿈으로’를 선택했다.이어 ‘고속’‘KTX’‘비츠로’등의 순이었다.

새마을-무궁화-통일호 등 일반열차의 이름으론 ‘세계로-미래로-하나로’가 28.4%로 가장 높았다.

이에 따라 철도청은 고속철도는 꿈으로-고속-KTX-비츠로,일반철도는 세계로-미래로-하나로,금빛호-은빛호-무지개호,특급-급행-통근,대한-태극-평화 등 4개 안을 최종 후보안으로 확정,2차 선호도 조사 및 관련기관 협의 등을 거쳐 이르면 내달중 결정하기로 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2002-09-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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