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區1운동부 창단 - 市,운영비 전액 지원키로

서울 1區1운동부 창단 - 市,운영비 전액 지원키로

입력 2002-09-17 00:00
수정 2002-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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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서울시내 자치구마다 자체 운동부를 운영하게 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비인기 전문체육 종목의 균형적 발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1자치구 1직장운동부’ 창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 레슬링과 체조·역도·펜싱 등 4종목,내년에는 수영과 궁도·스키·빙상 등 6종목을 대상으로 자치구의 운동부 창단 신청을 받은 뒤 창단비와 운영비 전액을 지원할 방침이다.

현재 서울시는 육상과 축구·배구·복싱·양궁·사이클·정구 등 7종목,산하공사와 공단은 육상과 펜싱·태권도·볼링·우슈 등 5종목의 운동부를 운영하고 있다.자치구도 유도(성동),사격(노원),테니스(양천),요트(영등포),씨름(동작),검도(관악),배드민턴(강남),카누(강동),조정(송파) 등 11개 종목을 운영중이지만 나머지 14개 자치구에는 운동부가 없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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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길상기자 ukelvin@

2002-09-1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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