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성대공원 소극장 개장

낙성대공원 소극장 개장

입력 2002-09-10 00:00
수정 2002-09-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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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성대공원 내에 전통 한옥구조의 ‘야외소극장’이 10일 문을 열고 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

야외 소극장은 관악구가 우리 고유의 전통혼례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놀이·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봉천7동 225 낙성대공원 안에 꾸민 것.

이날 개관식에는 김희철 구청장을 비롯해 구의회의장,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지역의 새로운 문화공간 탄생을 자축한다.

소극장은 부지 370평에 전통 한옥 기와집 구조의 본채와 대문채,마구간,석교 등으로 구성됐다.

소극장을 위탁,운영하는 관악문화원은 전통 혼례식과 우리 고유의 마당극,사물놀이,농악공연 등을 수시로 개최,주민들에게 우리 문화를 이해시키고 추억과 향수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880-3656.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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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yidonggu@
2002-09-1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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