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악마’가 7일 열리는 2002남북통일축구경기에서는 응원전을 펼치지 않기로 했다.
붉은악마는 최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경기는 남북의 화합을 위한 스포츠 교류의 일환이기 때문에 남측 대표팀만의 승리를 위한 응원은 무의미하다.”며 “이번 경기에 한해 붉은악마 차원의 응원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인철(29) 붉은악마 회장은 “이번 대회는 남북이 그라운드에서 함께 뛰는 것 자체에 큰 의미가 있다.”고 전제한 뒤 “집행부 회의를 통해 한 민족끼리의 경기에서 승부는 중요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두걸기자 douzirl@
붉은악마는 최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경기는 남북의 화합을 위한 스포츠 교류의 일환이기 때문에 남측 대표팀만의 승리를 위한 응원은 무의미하다.”며 “이번 경기에 한해 붉은악마 차원의 응원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인철(29) 붉은악마 회장은 “이번 대회는 남북이 그라운드에서 함께 뛰는 것 자체에 큰 의미가 있다.”고 전제한 뒤 “집행부 회의를 통해 한 민족끼리의 경기에서 승부는 중요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두걸기자 douzirl@
2002-09-0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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