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휩쓸고 간 수해지역마다 복구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육군이 군사작전을 방불케 하는 총력 복구지원에 나서 주민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그 동안 수해복구 작업에는 인근 부대원 일부가 몇시간씩 투입되기는 했으나,이처럼 특전사와 공병·보병 수만명을 먼 거리까지 이동 배치해 현지에서 야영을 시키며 대대적인 수해 복구에 나서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육군은 5일 “전국 453개 지역에 병력 7만 5000여명,중장비 1500여대를 투입해 병력면에서 지난 96년 9월 강릉 무장공비 사건 이후 최대의 군사작전”이라고 밝혔다.
김판규(金判圭) 육군참모총장은 이날 “군사작전 차원의 대대적인 복구지원활동을 벌이라.”고 예하부대에 긴급 지시했다.
오석영기자 palbati@
그 동안 수해복구 작업에는 인근 부대원 일부가 몇시간씩 투입되기는 했으나,이처럼 특전사와 공병·보병 수만명을 먼 거리까지 이동 배치해 현지에서 야영을 시키며 대대적인 수해 복구에 나서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육군은 5일 “전국 453개 지역에 병력 7만 5000여명,중장비 1500여대를 투입해 병력면에서 지난 96년 9월 강릉 무장공비 사건 이후 최대의 군사작전”이라고 밝혔다.
김판규(金判圭) 육군참모총장은 이날 “군사작전 차원의 대대적인 복구지원활동을 벌이라.”고 예하부대에 긴급 지시했다.
오석영기자 palbati@
2002-09-06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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