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금융거래에 대한 민원이 지난해보다 2배 증가했다.그러나 전체 금융민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미미한 편이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상반기중 접수된 전자금융거래 관련 민원은 모두 36건으로 지난해(19건)보다 2배 가까이 늘었다고 5일 밝혔다.전체 금융민원(1만 5325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2%다.
부문별로는 온라인증권거래(41%) 민원이 가장 많았다.인터넷뱅킹(36%),온라인 신용카드거래(23%)가 그 뒤를 이었다.
잦은 시스템 다운과 금융기관의 본인 인증 소홀로 인한 피해 등이 주된 불만사유로 꼽혔다.
금감원 최성일 전자금융감독팀장은 “아직은 관련 민원이 적은 편이지만 온라인 금융거래가 빠르게 발달하고 있고 민원발생률도 급증하고 있는 점을 중시,실태점검을 정례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안미현기자
금융감독원은 올해 상반기중 접수된 전자금융거래 관련 민원은 모두 36건으로 지난해(19건)보다 2배 가까이 늘었다고 5일 밝혔다.전체 금융민원(1만 5325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2%다.
부문별로는 온라인증권거래(41%) 민원이 가장 많았다.인터넷뱅킹(36%),온라인 신용카드거래(23%)가 그 뒤를 이었다.
잦은 시스템 다운과 금융기관의 본인 인증 소홀로 인한 피해 등이 주된 불만사유로 꼽혔다.
금감원 최성일 전자금융감독팀장은 “아직은 관련 민원이 적은 편이지만 온라인 금융거래가 빠르게 발달하고 있고 민원발생률도 급증하고 있는 점을 중시,실태점검을 정례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안미현기자
2002-09-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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