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행수지 적자가 4억 900만달러로 사상 최악을 기록한 가운데,올 여름 휴가기간에 해외에서 골프를 즐긴 여행객 수가 사상 최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인천국제공항세관은 지난 7,8월 골프채 반출을 신고한 해외 여행자가 1만 456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362명의 두 배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8월 한 달간 해외골프 여행객은 7367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3035명에 비해 무려 143%나 늘었다.또 올들어 지난 8월까지 골프채 반출을 신고한 여행객은 모두 5만 5722명으로 지난해보다 81% 증가했다.
유영규기자 whoami@
3일 인천국제공항세관은 지난 7,8월 골프채 반출을 신고한 해외 여행자가 1만 456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362명의 두 배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8월 한 달간 해외골프 여행객은 7367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3035명에 비해 무려 143%나 늘었다.또 올들어 지난 8월까지 골프채 반출을 신고한 여행객은 모두 5만 5722명으로 지난해보다 81% 증가했다.
유영규기자 whoami@
2002-09-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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