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과 두루넷은 컨소시엄을 구성,오는 9월4일로 예정된 파워콤 입찰에 참여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파워콤 3차 입찰에는 데이콤,하나로통신,온세통신,미국계 투자펀드사인 칼라힐 등이 의향서(LOI)를 제출했다.
두루넷의 지분참여 규모는 데이콤에 할당된 컨소시엄 참여분의 일부로 100억여원이다.
정기홍기자 hong@
파워콤 3차 입찰에는 데이콤,하나로통신,온세통신,미국계 투자펀드사인 칼라힐 등이 의향서(LOI)를 제출했다.
두루넷의 지분참여 규모는 데이콤에 할당된 컨소시엄 참여분의 일부로 100억여원이다.
정기홍기자 hong@
2002-08-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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