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기업 합심 환경문제 해결”환경서적낸 탁병오 명지대 교수

“민·관·기업 합심 환경문제 해결”환경서적낸 탁병오 명지대 교수

입력 2002-08-23 00:00
수정 2002-08-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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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제는 금세기의 화두입니다.정부나 지방자치단체,기업,국민 모두가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할 때만 문제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환경행정 전문가에서 환경 교수로 변신한 지 불과 1개월여만에 환경 서적 2권을 낸 탁병오(卓秉伍·사진·56·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명지대 교수는 22일 이같이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낸 책은 대학원 교재로도 손색없는 환경전문서인 ‘도시환경론’과언론에 기고한 환경 칼럼을 정리한 ‘생명을 살리는 환경이야기’.2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서울시 초대 보사환경국장과 환경관리실장을 지낸 탁 교수는 대표적인 환경론자로 통했다.환경행정에 기여한 공로을 인정받아 23개 환경단체가 추천·선정한 ‘제1회 한국 공직자 환경공로 대상’을 지난해 수상하기도 했다.

탁 교수는 “학생들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제대로 알고 환경친화적인 가치관과 생활방식을 갖도록 하는 데 일조하고 싶다.”고 제2의 인생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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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기자 ykchoi@
2002-08-2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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