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의 초대 대통령자문정책기획위원장을 지낸 최장집(崔章集·사진) 고려대 교수는 21일 장대환(張大煥) 국무총리 서리 지명과 관련,“현 정권이이제 재벌을 대변하기로 작정한 것 같다.”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최 교수는 아세아문제연구소 주최로 고려대에서 열린 ‘최장집의 한국 민주주의 특강’ 마지막 날 강의에서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다.’는 모토를 내걸고 출범한 민주당과 현 정권이 재벌을 대변하고 탈세로 거액을 추징당한 경제신문 사장을 총리서리로 지명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또 노무현후보와 마찬가지로 정몽준 의원의 높은 지지율도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임창용기자 sdragon@
최 교수는 아세아문제연구소 주최로 고려대에서 열린 ‘최장집의 한국 민주주의 특강’ 마지막 날 강의에서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다.’는 모토를 내걸고 출범한 민주당과 현 정권이 재벌을 대변하고 탈세로 거액을 추징당한 경제신문 사장을 총리서리로 지명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또 노무현후보와 마찬가지로 정몽준 의원의 높은 지지율도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임창용기자 sdragon@
2002-08-22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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