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재건축 당분간 어려울듯

강남 재건축 당분간 어려울듯

입력 2002-08-21 00:00
수정 2002-08-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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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 등 현재 재건축을 추진중인 아파트와 지은 지 20년 이상된 아파트단지의 건물 안전상태가 양호해 당분간 재건축 추진이 어렵게 됐다.

서울시는 최근 20년 이상된 아파트단지 86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대부분 안전에 문제가 없는 A∼C등급 판정을 받은 만큼 이들 아파트는 재건축 대상에서 가급적 제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시의회, 주거 안정 위한 제2차 부동산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과 더불어민주당 서울지역 국회의원이 서울의 주택 공급 현황과 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국회-서울시당-서울시의회’ 간 3각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한 정책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의회 별관 제1대회의실에서 ‘서울 국회의원과 시의원의 부동산 정책대응 제2차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6일 국회에서 진행된 1차 간담회에 이어진 이번 행사는 서울시의 주택 공급 현황을 면밀히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비공개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김남근 국회의원이 ‘서울시 주택공급 급감의 원인과 대책’을 주제로, 박승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이 ‘서울 주택공급 정책의 쟁점과 개선방향’을 각각 발제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의 소통과 3각 공조를 통한 실효성 있는 주택 정책 추진에 뜻을 모았다. 남인순 국회부의장은 “재개발·재건축과 비아파트 공급, 청년 주택 수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공급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으며, 김영배 국회의원은 “주택 정책은 시민이 체감하는 속도와 균형 있는 공급이 중요하다”며 3각 공조를 통한 서민 주거 우려 해소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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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갑기자 eagleduo@

2002-08-2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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