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교통문제 해결 반짝 아이디어 공모

서울 교통문제 해결 반짝 아이디어 공모

입력 2002-08-17 00:00
수정 2002-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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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교통문제를 시민들이 해결해 주세요.’

서울시는 16일 복잡하고 어려운 교통문제 개선에 시민의 직접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교통문제 전반에 대한 개선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체득한 반짝 아이디어를 시정에 접목하자는 취지다.

버스·지하철·택시·주차·물류·도로표지·교통수요관리·교통운영·교통시설·교통단속·주차단속 등 서울의 교통문제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www.metro.seoul.kr) 교통정보마당이나 팩시밀리(3707-9729),또는 우편(서울 중구 서소문동 37 서울시청 교통기획과)으로 보내면 된다.

최우수작 1명(시장표창 및 부상 100만원),우수 2명(시장표창 및 부상 50만원),장려 5명(시장표창 및 부상 10만원) 등을 선발한다.6321-4230.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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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기자 hyoun@
2002-08-1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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