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연간 약 10만섬의 정부 비축 쌀을 다음달부터 시중가격의 14%에 결식아동·노인 등에게 무료급식해 주는 시민·자선단체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조치로 많게는 20만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의 지원을 받지 않고 기부금이나 현물기증을 받는 시민·자선단체는 현재 20㎏에 4만 5000원선인 쌀을 6250원가량의 싼 값에 살 수 있다.
정부 지원을 받는 무료급식소도 지원에 비해 급식자 수가 크게 늘어나면 14%의 싼 값에 쌀을 살 수 있다.시·군·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성수기자 sskim@
정부의 지원을 받지 않고 기부금이나 현물기증을 받는 시민·자선단체는 현재 20㎏에 4만 5000원선인 쌀을 6250원가량의 싼 값에 살 수 있다.
정부 지원을 받는 무료급식소도 지원에 비해 급식자 수가 크게 늘어나면 14%의 싼 값에 쌀을 살 수 있다.시·군·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성수기자 sskim@
2002-08-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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