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황성기특파원) 중·일 국교정상화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가을 중국방문을 계획하고 있던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가 방중하지 않을 것이라고 일본 언론이 8일 보도했다.고이즈미 총리의 방중 포기는 지난 4월 야스쿠니(靖國)신사 참배를 강행한 데 대해 중국측이 그의 방문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라고 언론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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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0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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