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北 동포와 함께”부산시민단체, 100명규모 초청 추진

“아시안게임 北 동포와 함께”부산시민단체, 100명규모 초청 추진

입력 2002-08-08 00:00
수정 2002-08-0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북한 주민과 함께 부산 아시안게임 관람을…”

부산지역의 시민단체인 부산아시아드 지원협의회(공동회장 장혁표·이영·김수일)는 북한의 부산 아시안게임 참가를 계기로 북한 주민 참관단 초청을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 협의회에 따르면 오는 9월29일부터 열리는 아시안게임에서 북한선수단을 응원할 북한 주민 참관단의 한국 방문 승인을 통일부에 요청키로 했다.

참관단은 100명 정도로 잡았다.이산가족을 우선해 순수 주민들로 구성할 계획이며,이미 1억 1000여만원의 기금을 마련해 놓았다고 덧붙였다.

또 아시안게임 자원봉사 등을 위해 설립된 아시아드대학 수료생 1000명과부산외국어대,경성대 및 지역 기업들로 3000명 수준의 대규모 북한 서포터스를 구성,오는 21일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밖에 이달 말로 예정된 북한 방문이 성사될 경우 1억원 상당의 담요를 북한 동포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협의회는 8일 오전 부산시 동구 범일동 크라운호텔에서 주민참관단 초청 등과 관련,간담회를 갖는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thumbnail -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2002-08-08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