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9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하나은행을 서울은행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확정한다.
공자위 관계자는 7일 “하나은행이 제시한 인수가격은 1조 1000억원으로,미국 론스타보다 2000여억원이나 많아 시간을 오래 끌 필요가 없다는데 공자위원들의 공감대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이 제시한 인수가격은 당초 알려진 것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론스타는 9000억원을 밑도는 가격을 제시했다.매각 주간사인 골드만삭스가 산출한 서울은행의 자산가치는 4000억∼1조 1500억원이다.
공자위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서울은행 인수에 따른 법인세 감면 효과까지 감안해 인수가격을 높게 책정했다.인수조건으로 인력 몇백명과 점포 10여개의 감축을 내걸었다.
안미현기자 hyun@
공자위 관계자는 7일 “하나은행이 제시한 인수가격은 1조 1000억원으로,미국 론스타보다 2000여억원이나 많아 시간을 오래 끌 필요가 없다는데 공자위원들의 공감대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이 제시한 인수가격은 당초 알려진 것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론스타는 9000억원을 밑도는 가격을 제시했다.매각 주간사인 골드만삭스가 산출한 서울은행의 자산가치는 4000억∼1조 1500억원이다.
공자위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서울은행 인수에 따른 법인세 감면 효과까지 감안해 인수가격을 높게 책정했다.인수조건으로 인력 몇백명과 점포 10여개의 감축을 내걸었다.
안미현기자 hyun@
2002-08-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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