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AFP 연합)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1일 기근에 시달리고 있는북한에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417만유로(약 48억원)를 원조하기로 결정했다.
집행위는 성명을 통해 이번 지원금은 영양실조와 열악한 병원 및 탁아 시설로 고통받고 있는 1만명의 북한 어린이들을 위한 식량을 구입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집행위는 또 1800여개 병원에 의약품과 의료장비를,3200명에게 정형외과 장비를 제공하는 데도 사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집행위는 성명을 통해 이번 지원금은 영양실조와 열악한 병원 및 탁아 시설로 고통받고 있는 1만명의 북한 어린이들을 위한 식량을 구입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집행위는 또 1800여개 병원에 의약품과 의료장비를,3200명에게 정형외과 장비를 제공하는 데도 사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2-08-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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