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지난 2·4분기 동안 1.1%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미 상무부는 31일(현지시간) 2·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예상치(2.2%)를 훨씬 밑도는 1.1%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또 이날 미 상무부는 1999년부터 지난 1·4분기까지의 GDP 증가율 수정치도 발표했다.이에 따라 지난 1·4분기 경제성장률은 6.1%에서 5.0%로 줄었다.
이 수정치에 따르면 2001년 경기침체가 예상보다 심각,지난해 GDP 증가율이 0.3%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지난해는 3분기 연속 GDP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역사적인 기준에서는 경기침체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969년과 1970년의 경기침체기에는 GDP가 0.6% 줄어들었었다.
그러나 2·4분기 경제성장률이 1·4분기의 5.0%에 비해 급격한 감소세를 기록,미 경제가 경기회복의 추진력을 잃은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번 경기침체는 미 경제활동의 3분의2를 떠받치는 소비의 감소와 기업들의 투자감소가 주 원인으로 분석됐다.
경기회복에 확신을 잃은 소비자들이 생필품 소비를 줄여 2·4분기 동안 소비지출은 1.9% 느는 데 그쳤다.투자감소 수치는 1·4분기보다는 줄어들었고,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는 2년만에 처음으로 증가세를 기록했다.
전경하기자 lark3@
또 이날 미 상무부는 1999년부터 지난 1·4분기까지의 GDP 증가율 수정치도 발표했다.이에 따라 지난 1·4분기 경제성장률은 6.1%에서 5.0%로 줄었다.
이 수정치에 따르면 2001년 경기침체가 예상보다 심각,지난해 GDP 증가율이 0.3%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지난해는 3분기 연속 GDP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역사적인 기준에서는 경기침체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969년과 1970년의 경기침체기에는 GDP가 0.6% 줄어들었었다.
그러나 2·4분기 경제성장률이 1·4분기의 5.0%에 비해 급격한 감소세를 기록,미 경제가 경기회복의 추진력을 잃은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번 경기침체는 미 경제활동의 3분의2를 떠받치는 소비의 감소와 기업들의 투자감소가 주 원인으로 분석됐다.
경기회복에 확신을 잃은 소비자들이 생필품 소비를 줄여 2·4분기 동안 소비지출은 1.9% 느는 데 그쳤다.투자감소 수치는 1·4분기보다는 줄어들었고,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는 2년만에 처음으로 증가세를 기록했다.
전경하기자 lark3@
2002-08-0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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