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서해교전 당시의 북한 해군 사망자를 13명으로 잠정 추정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국방부 황의돈(黃義敦) 대변인은 이날 “이준(李俊) 국방장관이 지난 23일국회 대정부 질문 답변에서 북한군 사상자 30여명 가운데 사망자는 13명으로 추정된다는 군 첩보가 있다고 답변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13명 사망 추정은 국방부의 최종 결론이 아니고 유력 첩보중 하나이기 때문에 공식적인 집계로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김경운기자 kkwoon@
국방부 황의돈(黃義敦) 대변인은 이날 “이준(李俊) 국방장관이 지난 23일국회 대정부 질문 답변에서 북한군 사상자 30여명 가운데 사망자는 13명으로 추정된다는 군 첩보가 있다고 답변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13명 사망 추정은 국방부의 최종 결론이 아니고 유력 첩보중 하나이기 때문에 공식적인 집계로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김경운기자 kkwoon@
2002-07-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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