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요금이 내년 상반기까지 동결된다.
서울시는 26일 한국수자원공사가 오는 9월부터 수돗물 생산에 필요한 원수의 단가를 인상키로 함에 따라 수도요금 인상요인이 발생했으나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고려,당분간 요금을 올리지 않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서울시에 상수도 원수를 공급하고 있는 수자원공사측이 9월1일부터 원수 단가를 팔당은 24.1%,한강은 15.7% 각각 올리기로 확정함에 따라 매월 6억 8200여만원의 추가부담액이 발생했다.”면서 “그러나 수도 요금은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올릴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원수값 인상으로 수돗물 1㎥당 7원 40전의 생산 원가가 증가,1.4%의 수돗물 인상요인이 생겼다.
시는 그러나 수도요금을 인상하지 않는 대신 유수율 향상 등 자체 경영합리화를 통해 인상분을 흡수해 나갈 방침이다.
최용규기자 ykchoi@
서울시는 26일 한국수자원공사가 오는 9월부터 수돗물 생산에 필요한 원수의 단가를 인상키로 함에 따라 수도요금 인상요인이 발생했으나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고려,당분간 요금을 올리지 않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서울시에 상수도 원수를 공급하고 있는 수자원공사측이 9월1일부터 원수 단가를 팔당은 24.1%,한강은 15.7% 각각 올리기로 확정함에 따라 매월 6억 8200여만원의 추가부담액이 발생했다.”면서 “그러나 수도 요금은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올릴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원수값 인상으로 수돗물 1㎥당 7원 40전의 생산 원가가 증가,1.4%의 수돗물 인상요인이 생겼다.
시는 그러나 수도요금을 인상하지 않는 대신 유수율 향상 등 자체 경영합리화를 통해 인상분을 흡수해 나갈 방침이다.
최용규기자 ykchoi@
2002-07-2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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