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요금 당분간 안올린다

수도요금 당분간 안올린다

입력 2002-07-27 00:00
수정 2002-07-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수도 요금이 내년 상반기까지 동결된다.

서울시는 26일 한국수자원공사가 오는 9월부터 수돗물 생산에 필요한 원수의 단가를 인상키로 함에 따라 수도요금 인상요인이 발생했으나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고려,당분간 요금을 올리지 않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서울시에 상수도 원수를 공급하고 있는 수자원공사측이 9월1일부터 원수 단가를 팔당은 24.1%,한강은 15.7% 각각 올리기로 확정함에 따라 매월 6억 8200여만원의 추가부담액이 발생했다.”면서 “그러나 수도 요금은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올릴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원수값 인상으로 수돗물 1㎥당 7원 40전의 생산 원가가 증가,1.4%의 수돗물 인상요인이 생겼다.

시는 그러나 수도요금을 인상하지 않는 대신 유수율 향상 등 자체 경영합리화를 통해 인상분을 흡수해 나갈 방침이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0일 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서울노인복지관협회는 “최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 재임 기간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복지 정책 진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인복지 현안을 공론화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며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최 의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책무”라며 “앞으로도 협회와 현장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주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최 의원의 꾸준한 현장 소통과 정책 제안이 노인복지 제도 개선과 변화로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은 향후에도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 노인복지 인프라 강화, 현장 기반 예산 반영 확대 등을 위해
thumbnail -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최용규기자 ykchoi@
2002-07-27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