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 업/ KBS1 ‘일요스폐셜’ 우리농산물 경쟁력 어디까지 왔나

클로즈 업/ KBS1 ‘일요스폐셜’ 우리농산물 경쟁력 어디까지 왔나

입력 2002-07-27 00:00
수정 2002-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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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게무역기구(WTO) 체제 출범은 농산물 시장의 무한 경쟁을 예고하고,값싼 수입 농산물 유입은 우리의 ‘농업 포기’라는 불안감으로까지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시장개방은 한국 농업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다는 시각도 만만치 않다.

농산물은 단순히 허기를 면하기 위한 식량이라는 개념을 넘어,상품으로서의 지위를 확보하기 시작했으며 이미 한국 농산물에서 그런 가능성이 엿보이기 때문이다.

KBS1 ‘일요스페셜’(오후8시)은 28일 중국·미국·일본 등 세계 3대 농업대국 취재를 통해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과 한국농업의 활로를 모색하는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농산물 수출은 금액만으로 따진다면 전체 수출액의 1%밖에 되지 않지만 그것의 의미는 크다.

또 한국산 농산물은 세계인에게 고급으로 통하고 있다.파프리카·깻잎·버섯등의 신선 농산물과 수박 참외 배 같은 과실류가 그 경쟁력을 인정받아 세계시장에 수출되고 있다.

수출에 성공한 농가들의 사례를 통해 우리 농산물 수출의 문제점과 과제를 짚는다.

이송하기자
2002-07-2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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