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소년 상담 해수욕장으로 ‘출동’

서울시 청소년 상담 해수욕장으로 ‘출동’

입력 2002-07-26 00:00
수정 2002-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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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해변으로 청소년을 찾아간다.술·담배·약물·성 등 피서지에서의 갖가지 유혹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해변 거리 상담’은 시립 신림청소년쉼터와 청소년 성문화센터가 맡는다.신림 청소년쉼터는 27∼29일 인천 용유도 을왕해수욕장에서 성교육과 인터넷 중독,약물 오남용에 대한 예방교육을 청소년을 상대로 펼친다.

청소년 성문화센터는 충남 서해안 대천해수욕장에서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같은 내용으로 즉석 거리상담에 나선다.특히 상담과 교육의 딱딱함을 피하기 위해 페이스 페인팅,힙합 공연 등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최용규기자

2002-07-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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