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황성기특파원) 인도네시아를 방문중인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이달 말 브루나이에서 개최되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백남순 외무상을 파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12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전날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대통령과 회담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만일 백남순 외상의 ARF 참석이 실현된다면 서해교전 이후 처음으로 남북한 고위급 회담이 개최될 가능성이 크다.
marry01@
김 위원장은 전날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대통령과 회담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만일 백남순 외상의 ARF 참석이 실현된다면 서해교전 이후 처음으로 남북한 고위급 회담이 개최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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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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