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주진우(朱鎭旴) 의원의 노량진수산시장 입찰비리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부장 朴榮琯)는 8일 주 의원이 대주주인 S산업 사무실에 대해 최근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밝혔다.
검찰은 S산업의 내부 자료와 회계장부 등을 확보,정밀 검토중이지만 입찰관련 자료는 이미 폐기된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보강조사를 거친 뒤 주 의원 소환 여부를 최종 결정키로 했다.
박홍환기자 stinger@
검찰은 S산업의 내부 자료와 회계장부 등을 확보,정밀 검토중이지만 입찰관련 자료는 이미 폐기된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보강조사를 거친 뒤 주 의원 소환 여부를 최종 결정키로 했다.
박홍환기자 stinger@
2002-07-09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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