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온 J 라포트 주한미군사령관은 여중생 궤도차량 사망 사건과 관련,4일 “미 육군이 이 비극적인 사고에 대한 전적인 책임이 있음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라포트 사령관이 성명을 통해 밝힌 이번 언급은 지난달 28일 미2사단 공보실장인 브라이언 메이커 소령이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발언한 “어느 누구의 과실도 없었다.”는 내용을 뒤집는 것이다.
미군측은 그동안 유감표명과 보상의사는 밝혔으나 책임문제는 본격적으로 거론하지 않았다.
김경운기자 kkwoon@
라포트 사령관이 성명을 통해 밝힌 이번 언급은 지난달 28일 미2사단 공보실장인 브라이언 메이커 소령이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발언한 “어느 누구의 과실도 없었다.”는 내용을 뒤집는 것이다.
미군측은 그동안 유감표명과 보상의사는 밝혔으나 책임문제는 본격적으로 거론하지 않았다.
김경운기자 kkwoon@
2002-07-05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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