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시장 ‘행정도 예술이다’ 회고록 발간

고건시장 ‘행정도 예술이다’ 회고록 발간

입력 2002-06-26 00:00
수정 2002-0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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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마찬가지로 행정의 궁극적인 존재 이유는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데에 있다.’이달 말로 임기를 마치는 고건(高建) 서울시장이 25일 회고록을 펴냈다.

‘행정도 예술이다’라는 제목으로 317쪽의 회고록에는 당대 행정 거목의 철학과 인간적 고뇌 등이 고스란히 담겨있다.그는 특히 ‘부패와의 전쟁’과 관련해 ‘햇빛은 최고의 살균제다.’라는 명언을 공직사회에 남겼다.

아끼는 후배(현 이원종 충북지사)로부터 ‘행정의 달인’이란 별명을 얻을 만큼 공직자로서 성공한 그도 구청간 인사교류,쓰레기소각장 공동사용문제, 추모공원 설립문제 등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김영철 서울시의원, 4년 임기 마무리… “강동구민의 성원에 깊이 감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며 강동구민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 4년간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임기 마무리의 소회를 밝혔다. 김 의원은 임기 동안 주거지 정비, 교통 환경 개선, 어르신 복지 및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 등 강동구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의정 활동에 전력을 다해왔다. 특히 지역의 지도를 바꾸고 주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거점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견인하며, 지역구 내에서 ‘일 잘하는 의원’, ‘공약을 반드시 지키는 시의원’이라는 평가를 확고히 했다. 그동안 김 의원이 이끌어낸 대표적인 지역 성과로는 ▲디지털 소외 계층이 없는 강동을 위한 ‘강동디지털동행플라자’ 유치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하고 쾌적한 쉼터가 된 ‘성내분토골 경로당’ 건립 ▲강동의 중심축을 더욱 견고히 할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추진 ▲강동구 주민들의 새로운 여가·문화 공간이 될 ‘강동역 펀스테이션’ 조성 등이 꼽힌다. 이 같은 성과들은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협조를 이끌어낸 값진 결실이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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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기자 ykchoi@

2002-06-2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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