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이 최근 예금금리를 낮추고 대출금리는 올리는 등 수익성 경쟁을 벌이고 있다.특히 입출금식 예금은 금리가 연 1%도 안돼 소액예금은 ‘찬밥’ 신세가 됐다.
조흥은행은 24일부터 보통예금·기업자유예금 금리를 0.5∼1.0%포인트 낮추기로했다고 20일 밝혔다.기업·제일은행도 보통예금 금리를 0.5∼1%포인트씩 낮췄다.
하나은행은 신비과세장기저축과 근로자우대저축 금리를 각각 0.5%포인트,0.3%포인트 낮춰 연 6.5%와 6.7%를 적용한다.신한·한미은행도 정기예금 금리를 올초보다 0.2%포인트 정도 낮춰 적용하기로 했다.그러나 이번달 콜금리 동결에도 불구하고 대출금리는 계속 오름세다.서울은행은 최근 가계 신용대출금리를 연 8.89%에서 9.12%로 0.23%포인트 올렸다.충당금 추가 적립 등 비용이 늘었다는 이유다.
김미경기자 chaplin7@
조흥은행은 24일부터 보통예금·기업자유예금 금리를 0.5∼1.0%포인트 낮추기로했다고 20일 밝혔다.기업·제일은행도 보통예금 금리를 0.5∼1%포인트씩 낮췄다.
하나은행은 신비과세장기저축과 근로자우대저축 금리를 각각 0.5%포인트,0.3%포인트 낮춰 연 6.5%와 6.7%를 적용한다.신한·한미은행도 정기예금 금리를 올초보다 0.2%포인트 정도 낮춰 적용하기로 했다.그러나 이번달 콜금리 동결에도 불구하고 대출금리는 계속 오름세다.서울은행은 최근 가계 신용대출금리를 연 8.89%에서 9.12%로 0.23%포인트 올렸다.충당금 추가 적립 등 비용이 늘었다는 이유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2-06-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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