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새 안보전략 독트린 추진

美 새 안보전략 독트린 추진

입력 2002-06-18 00:00
수정 2002-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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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냉전 시대 기본전략인 ‘견제와 억제’원칙에서 벗어나 대량살상무기 개발을 시도하는 테러분자와 테러국가에 대한 선제공격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국가안보전략 독트린을 마련하라고 고위 안보보좌관들에게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뉴욕타임스는 미 고위행정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이같이 보도하고 이라크가 명백히 이 선제공격의 첫 목표물이며 미중앙정보국(CIA)과 국방부가 이라크와 전면전을 피하기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 축출에 박차를 가해왔다고 밝혔다.

신문은 새 안보독트린이 각국의 대량살상무기 획득이나 테러 지원행위를 막기 위한 다양한 선택방안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고 밝히고 이 독트린이 오는 8월께 완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안보 보좌관들은 이 안보 독트린에 미국의 군사 개입외에 다른 방안들도 포함시키기 위해 세부 조정을 하고 있으며 이 방안에는 러시아 및 기타 강대국과 합동작전도 포함돼 있다면서 테러단체의 ‘세균 배양소’로 전락한 약소국들도잠재적 목표물이라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부시 대통령은 이같은 선제공격 방안을 지난달 독일 의회 연설에서 강조했으며 2주전 웨스트포인트 사관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도 선제공격 필요성을 재천명하는등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2002-06-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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