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DPA 연합] 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 ‘카사블랑카(사진)’가 미국영화협회(AFI) 선정 ‘애정영화 100선(選)’의 수위를 차지하며 시대를 통틀어 가장 뛰어난 미국 애정영화로 자리매김했다.
험프리 보가트와 잉그리드 버그만이 주연한 이 영화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등 심금을 울리는 수많은 다른 수작들을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이밖에 ‘로마의 휴일’,‘애수’,‘추억’,‘닥터 지바고’,‘멋진 인생’,‘러브 스토리’,‘시티 라이트’가 상위 10위권에 올랐다.
케리 그랜트와 캐서린 헵번은 주연을 맡았던 영화 6편이 순위에 올라 가장 성공한 배우로 평가됐고,험프리 보가트와 오드리 헵번이 주연한 영화도 각각 5편으로 뒤를 이었다.
최근 영화로는 리처드 기어,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90년작 ‘귀여운 여인’이 최상위에 올라 순위 선정에 복고바람이 거셌음을 반영했다.
이밖에 ‘타이타닉’,‘셰익스피어 인 러브’,‘잉글리시 페이션트’ 등 최근작들이 100선에 포함됐다.
험프리 보가트와 잉그리드 버그만이 주연한 이 영화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등 심금을 울리는 수많은 다른 수작들을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이밖에 ‘로마의 휴일’,‘애수’,‘추억’,‘닥터 지바고’,‘멋진 인생’,‘러브 스토리’,‘시티 라이트’가 상위 10위권에 올랐다.
케리 그랜트와 캐서린 헵번은 주연을 맡았던 영화 6편이 순위에 올라 가장 성공한 배우로 평가됐고,험프리 보가트와 오드리 헵번이 주연한 영화도 각각 5편으로 뒤를 이었다.
최근 영화로는 리처드 기어,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90년작 ‘귀여운 여인’이 최상위에 올라 순위 선정에 복고바람이 거셌음을 반영했다.
이밖에 ‘타이타닉’,‘셰익스피어 인 러브’,‘잉글리시 페이션트’ 등 최근작들이 100선에 포함됐다.
2002-06-1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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