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의 가계대출 증가세는 주춤해진 반면 연체율과 신용카드 대출금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및 카드론 등 카드대출은 전월보다 2배 가까운 1조 3000억원 증가했다.가계대출 연체율은 ▲3월 1.36% ▲4월 1.55% ▲5월 1.58%로 소폭이나마 꾸준히 오르는 양상이다.
관계자는 “1%대 연체율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며 “카드대출 증가세는 은행권의 잇딴 카드사업부문 분사 등의 여파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안미현기자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및 카드론 등 카드대출은 전월보다 2배 가까운 1조 3000억원 증가했다.가계대출 연체율은 ▲3월 1.36% ▲4월 1.55% ▲5월 1.58%로 소폭이나마 꾸준히 오르는 양상이다.
관계자는 “1%대 연체율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며 “카드대출 증가세는 은행권의 잇딴 카드사업부문 분사 등의 여파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안미현기자
2002-06-1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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